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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보다 치명적"···美는 독감 전쟁, 8200명 숨졌다

중국 "한국이 돕고있다"…신종코로나 기부에 '감사 인사'(종합)

AFP "중국 우한 텅빈 거리에 죽은 노인 누워있어"

"中정부, 신종코로나 사람간 감염 알고도 한달간 숨겼다"

中 ‘공기 전파 가능성’ 제기…세계 각국 사람 간 전염 확산 ‘비상’

미국에선 독감 유행…8200명 사망·14만명 합병증 입원

"신종 코로나 보다 심각하다" 美 '최악의 독감'으로 8200여명 사망

우한폐렴 이후 세계서 들끓는 ‘동양인 차별’… “욕하고 침뱉고”

“온몸 때리고 방호복 찢어” 환자 가족에게 매맞는 중국 의료진

WHO 6번째 '비상사태' 선포…무엇이 달라질까

중국 "'해외체류' 우한 주민, 전세기 보내 데려오겠다"

영국, EU와 47년만에 이혼 완료…오늘밤부터 달라지는 7가지

WHO 비상사태 선포했지만... 하루 만에 확진자 1982명 늘어나

중국 출장 갔다 '코로나 집시'된 한 중소기업인···"현지 상황 훨씬 심각"

'신종코로나' 감염 의사 "시신처리 가장 큰 문제…직접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