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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중계진 모창민 홈런에 "드디어 한국의 빠던 나왔다" 대흥분

’전 KIA’ 브렛필 "두산 유희관, 직구 최고 133km..보이는데 치기 어려워"

"미국도 한국처럼 할 수 있다" 보라스, 언론에 특별 기고

中대표 수비수 출신 두웨이, "김민재는 다른 선수 존중하는 법 알아야"

에브라 "호날두 vs 니스텔로이 싸움, 퍼거슨 감독 30분 만에 훈련 중단"

연봉 직격탄 맞은 류현진-추신수, 경기당 1억5000만원 손실

’두 유 노우 빠던?’ KBO리그 중계에 미국이 ’들썩’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까다로워진 미국 영주권 취득을 원하나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ESPN 공홈에 KBO 섹션’

천만 NC팬 "창원이 내 심장"..’피자가이’ 김준현 월드스타로

토트넘 떠난 에릭센, 팬들 또 열받게 했다 "인터밀란이 우승 가능성이 더 높다"

폭탄 발언 더 브라위너, 재계약하면 ’주급 4억 이상’

에릭 해커의 변함없는 한국 사랑 "KBO,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즌 되길" 응원

역사적인 KBO on ESPN.. 美 특집방송 편성, 테임즈도 깜짝 출연

세계의 눈길 끈 KBO리그 개막전..완봉투에 홈런 10발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