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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못바꾼다?" 정부가 ’절대불가’ 외치는 이유 3가지

’황제 군복무’ 공군 부대, 대대장 ’갑질’ 의혹까지

불어난 강물에 캠핑장 고립..1t 트럭 물에 떠내려가기도

"한인식당 마마 김! 걱정 말아요. 우리가 도울게요"

北 군사 행동까지 시사하자 靑 긴급 NSC..9·19 합의 파기 우려

"총선 출마한 교수도 당했다"..사회지도층도 깜빡 속는 불법도박의 세계

30일 이상 무급휴직자에 최대 150만원..내일부터 신청 접수

자꾸 버려지는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들..동두천 경찰 수사

"풍선 하나에 150만원..’삐라 장사’에 군장병 생명 맡길 건가"

인천서 10살 초등학생 고열·기침 후 코로나19 확진

’전국이 공분’ 창녕 학대계부 "선처 바란다"..14일 구속영장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잘 키운다더니"..입양 2시간만에 진돗개 도살 70대 사기죄 적용

’1차 양성→4차례 음성’ 광주 중·고생 2명 결국 확진..시민 혼선

’나 지금 기분 좋아요’ 날갯짓하며 크는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