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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미안해"..꼬리가 모두 잘려버린 참고래 사연

2023년부터 주식투자로 2천만원 넘게 번 개인에 양도차익 과세

韓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검토 요청에..日 "등록 말소 가능성 거의 없어"

1억 탄 ’전북판 구하라’ 생모, 비난여론에 "양육비 7700만원 준다"

’마스크 요구에 난동’ 지하철 세운 40대女 오늘 구속기로

주호영 "야당 없이 마음껏 해봐라"..’법사위 사수’ 재확인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취재진 폭행..경찰관엔 가스총 쏴

에어프라이어 오래 돌리면 유해물질↑.."감자튀김 30분 이내로"

코로나19 또다른 수수께끼..안데스 고산지역엔 왜 피해 적을까

②급소 찔렸지만..’소부장’ 오히려 강해졌다

6년돼도 ’신형대접’ 아이폰..2년이면 ’구형취급’ 안드로이드폰

"나처럼 불행하게 살까봐" 6살 딸 살해한 친엄마의 착각

佛 ’살인의 추억’ 발칵..악마의 집 콘크리트 지하실에 주목

"해외 살면 어쩌라고"..비상 걸린 목동, ’단체행동’ 나서나

고혈압약은 무죄.."성실 복용환자 코로나19 감염 위험 낮아"